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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호텔 IBIS Saigon Airport Hotel (이비스 사이공 에어포트 호텔) 내부 모습, 공항 근처, 떤선녓 공항 근접 일상 생활을 벗어나 멀리 떠나고 싶을때 듣는 음악 (클릭) □ 친구가 호치민으로 출장을 왔다. 한달에 절반은 전세계로 해외출장을 다니는 친구라 이번에는 호치민으로 오게 되었다. 덕분에 사이공 롯데 레전드 호텔 내부도 구경 해보고 공항 근처에 있는 이비스도 구경하게 되었다. 복도와 친구 대하의 뒷모습. 아재 다됐네. 문 디자인. 심플하지만 감각적인 디자인. 거실에서 바라본 현관 및 부엌 침실의 모습 침실 옆 조명등 일하고 있는 친구. 아이패드 프로 3세대를 구매하여 출장시 활용중이다. 부엌 앞, 현관 입구쪽 전신 거울. 부엌의 모습 욕실 및 화장실 대변기 주변의 모습. 샤워룸의 모습. 전망은 건물 내부뷰라 그렇게 좋지는 않다. 프리 써비스 및 전화. 룸써비스(24시) 룸써비스 메뉴 (해산물 볶음밥을 시켜먹.. 2019. 4. 21.
베트남 음식 (점식식사) 분보후에 나는 점심이면 무엇을 먹을지 항상 고민이 크다. 왜냐하면 회사 근처에 한국식당이 없어 미리 식량을 비축해놓는데 그것은 라면이다. 그나마 회사 앞에 베트남 식당이 있어 회사 이름을 딴 MTG레스토랑이라고 가칭이 있었는데 나무 파레트 생산업체로 바뀌어 점심을 먹으러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한참 걸어가야한다. 그래서 점심은 매일 라면을 먹고 있다. 이 모습이 안타까웠던지 베트남 직원들이 또 라면을 먹냐고~ 밖에서 베트남 음식을 사오는데 같이 먹자 하여 먹게 되었다. (원래 나는 베트남 음식도 잘 먹는다.) 나가기도 귀찮고 날도 덥고~ Ok. Xin cam on. 베트남 직원들이 사온 분보후에 재료. 셋팅~ 국물 투하~ 멈음직 스러운 비주얼! 한숟갈 하실래요? 분보후에라고 하는 매콤하면 약간 시큼한 맛이 난다... 2019. 4. 8.
나의 베트남어 공부의 복습장-003 (색깔) màu sắc (색깔)màu đen - 검정색màu trắng - 하얀색màu xanh - 파란색màu đỏ - 빨간색màu vàng - 노란색màu hồng - 분홍색màu tím - 보라색màu cam - 주황색màu xám - 회색màu xanh lục - 초록색màu xanh lam - 남색màu khakiv - 카키색 ** màu sắc hoa lệ và đẹp - 화려하고 고운색깔** Bạn hãy chọn màu bạn thích. - 네가 좋아하는 색깔을 골라봐. hoa lệ - 화려한chọn - 선택하다. 2019. 3. 12.
나의 베트남어 공부의 복습장-002 vừa + 형용사 + vừa + 형용사 => ~하면서 ~ 하다.cà phê Đà Lạt vừa thơm ngon vừa rẻ => 달랏 커피는 향긋하고 맛있으면서 싸요.Tôi thường vừa xem phim vừa ăn bắp rang bơ => 나는 보통 영화를 보면서 팝콘을 먹는다.Em ấy vừa nghe nhạc vừa đọc sách => 그 애는 음악을 들으면서 독서를 한다.Cô ấy vừa đẹp vừa thông minh => 그 아가씨는 예쁘면서 총명하다.Câu này vừa khó vừa dài => 이 문장은 어려우면서 길다. 기본 아침, 점심, 저녁 3번은 집중해서 볼 것. 2019. 3. 10.
나의 베트남어 공부의 복습장-001 베트남에 살면서 언어공부에 대한 나의 게으름을 느낀다. 일이 많다, 피곤하다 등등의 핑계로 소홀했던것 같다. 노력하면 안될것이 무엇이 있겠는가!!체계적이지는 않겠지만 이 카테고리는 내 나름대로의 베트남어 복습장이 되어 갈 것이다. " ăn sạch sống khỏe. ăn ngon sống vui. " - ăn : 먹다.- sạch : 깨끗한, 깨끗이- sống : 살다- khỏe : 건강한, 건강하게- ngon : 맛있는, 맛있게- vui : 즐거운, 즐겁게 " quý khách vui lòng lấy hóa đơn " - quý khách : 고객님- vui lòng + V : ~ 해 주시겠습니까?- lấy : 가져가다, 챙기다- hóa đơn : 영수증 " shop chỉ giải quyết đổi.. 2019. 3. 9.
(나의 베트남 생활) 내가 마시는 노니 주스 먹는 방법 ■ 나는 노니를 왜 먹게 되었는가? 언제부턴가 나도 내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모습에 나이가 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타국에 있어 더더욱 건강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든다. 건강 좀 챙겨볼까 할때쯤 베트남이 노니가 유명하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막상 내가 이것을 직접 찾아서 먹지 않고 있다 내가 다니는 교회의 일층 카페에 노니를 파는것을 보았다. '그래 노니부터 한번 먹어보자'라는 생각으로 그때부터 꾸준히 먹게 되었다. (대략 6개월째) 그리고 한국에 갈때면 항상 케리어 한가득 노니분말, 노니환, 그라비올라잎 등등 챙겨가 우리 가족들도 덩달아 챙겨먹고 있다. 난 건강전도사! ■ 나는 언제 노니를 먹은가?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노니차 혹은 노니주스를 항상 마시고 출근 한다. 그리고 회사에 가면 노니분말.. 2019. 3. 4.
내가 탈모약을 먹다니..... 아직 마흔을 넘기지 않은 나이 30대 중반. 탈모가 진행됨을 느낀지는 4~5년 전이었던 것 같다. 그때는 머리카락 굵기가 얇아 졌다는 생각도 못했고 내 정수리를 내가 볼 일이 잘 없어서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하지만 일을 하고 있던 중 직장상사가 나의 앉은 의자 뒤로 와서 정수리 쪽을 보더니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 같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아니라고 웃고 현실을 부정하였지만 집에가서 거울을 보니..... 휑함이 느꼈다. 그리하여 다음날 피부과에 가서 상담을 받으니 탈모가 진행되는 것이 맞고 탈모초기라고 했던 것 같다. 그러면서 나에게 약물치료를 권했다. 하지만 그때도 나는 현실을 부정했던것 같다. 잠깐 일시적인 것이라고 자기 위안을 하고 있었다. 그러고 이래저래 지난지 4년. 바르는 탈모약을 사용하게되었.. 2019. 3. 1.
오토캐드 오류 - 캐드 시작시 리습 로딩 안되는 문제 (file loading - security concern 오류) 언제부턴가 캐드를 실행하면 무언가 뜬다......넌 뭐냐??? 왜 갑자기 뜨지??그냥 무심코 로드를 누른다. 한번.. 두번.. 세번.. 네...번... 다섯... 두두두두두..계속 누르다 보면 넘어간다.누르는것도 한두번이고 귀찮아서 방치하고 있다가 해결책을 찾아봐야지.... 해서 인터넷을 찾아보게 될 것이다.그리하여 여기까지 왔고...수고 많았습니다.밑에 그림 순서대로 차근차근 해봅시다. 아래 실행시 리습 로딩 오류 메세지가 뜰것이다. 옵션으로 들어가서 "op" 누르고 엔터. 그리고 시스템 탭을 클릭보안(Security)의 Executable file setting 버튼 클릭 들어가면 제일 위에 Load from all locations without displaying a warring을 클릭!그리고 .. 2019. 3. 1.
MTG 회사소개서 판넬 및 창호 판매 전문시공업체 (베트남 호치민) 시간도 없고 갑작스럽게 만든 간략한 회사소개서. 한장에 딱 와닿는 내용을 넣기 위해 고민하다 기존에 만들어진 내용을 인용하였다. 시간이 생기면 다듬어야겠다. 많은 상담 및 견적의뢰 환영합니다. MTG (MORE THAN GOLD) 회사 홈페이지 : http://www.mtgvn.com 판넬(PANEL), 창호(WINDOOR), 커튼월(CURTAIN WALL) 더욱더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기타 문의사항 및 견적의뢰는 아래 메일주소나 카톡으로 메세지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E-Mail : coramdeovina@naver.com KaKaoTalk ID : khongcotien 2019. 2. 14.
이력서 양식, 자기 소개서 양식, 고전 이력서 양식 워드, 한글 파일 무료 다운로드 요즘 같이 취업하기 어려운 시기 꼭 필요한 서류가 될 것 같네요.대학교때 이력서를 수백번 적고 연락오면 떨리는 마음으로 면접을 갔던 기억도 있고 요즘에도 이직할때면 찾는 우리의 이력서씨! 이력서씨와 멀어지는 그날까지 모두 화이팅.자소서씨도 쓰는것 잊지말자! 진실되게 절실한 마음으로 씁시다~ 일상생활을 벗어나 저멀리 떠나고 싶을때 듣는 음악 (클릭) 2019. 2. 13.
나의 소소한 밥상 (with 베트남 피클) 베트남 식당에 가면 밑반찬으로 나오는 것들이 있다. 그 중 베트남 친구들이 말하는 베트남 김치가 있다. 마트에서 팔길래 한번 사보았다. 왼쪽은 가칭 베트남김치 우측은 가칭 쪽파마늘쫑(?) 뭐라고 부르기는 애매하지만... 성분표 한병가득. 넷트용량 400그람. 베트남 김치 33,000동(약1700원), 쪽파마늘쫑 49,500동(2500원) 뚜껑개봉~ 내용물을 고정해주던 망을 제거. 유리병 입구보다 더 커서 꺼내기가 힘들었다. 쪽파마늘쫑도 망제거. 내용물 모습 베트남 김치 내용물 모습 한상 차려놓고 한컷. 소소한 밥상이지만 꽤 괜찮았다. 맛이 생각보다 중독성이 강하고 맛있었다. 베트남김치는 약간 메콤시큼하면서 달달하였으며 씹었을때 씨가 쏴아악 퍼지면서 입안에 포만감을 주었고 쪽파마늘쫑 장아찌는 시큼하면서 끝.. 2019. 2. 11.
칼라시트 상차 사진 (베트남 호치민의 MTG) 판넬을 시공하는 중 이런저런 이유로 시공자재가 부족한 경우가 생긴다. - 작업중 파손 - 설계미스 - 발주오류 - 물량산출 오류 등.. 이번건도 여러 문제중 하나이지만 더 큰 문제는 코일의 색상이 일반적이지 않은 색상이다. 처음 발주낸 곳이 한국이기에 해당 업체에 추가 발주를 내야되는 상황이었다. 물량도 얼마안되고 난감한 상항이지만 이런건은 과감하게 컨테이너 통으로 가지고 와야하는 상황이다. 물류비용을 아끼려 LCL로 왔다가 다른 화물에 의해 파손이 갈 수도 있다. 비슷한 색깔로 현지조달도 가능한 상황이지만 우리는 한국업체! 아닌가. FM!! 상차 전 칼라시트 검사 또 검사 아.. 저 큰 컨테이너에.. 물류비 아깝다. 일단 안착! 스티로폼 아대로 끝단을 보호. 다음은 지붕쪽 후레씽(Flashing) 자재.. 2019.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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