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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5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서 박닌까지 시내 버스, 그랩 택시, 그랩 오토바이, 공항 택시 타고 가기 금액 비교 및 장단점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서 박닌 가기 (교통수단)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서 박닌을 가기 위해서는 여러 방법이 있다. - 지인이 픽업 - 공항에 대기중인 택시 이용 - 그랩(Grab) 택시 - 그랩 오토바이 - 시내버스 등등... 1. 지인 픽업 - 제일 안전하면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음. 다만 픽업 나온 지인이 피곤하므로 그 날 저녁은 밥이나 술을 사야 한다. 2. 공항에 대기 중인 택시 이용 -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걱정하는 이용 수단 중에 하나이다. 왜냐하면 미터기의 말이 미친 듯이 뛰거나 미터기를 안 누르고 가는 경우와 같은 택시비 사기가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저녁 늦게 공항에 도착하면 내 장기를 붙잡고 있어야 한다든지 등등의 그런 불안감(?)을 안고 타야 한다. 나는 보통 택시를 타는.. 2021. 1. 12.
베트남 오토바이 운행중인 사람의 핸드폰 날치기 범죄 호치민 7군 사건 사고 아마 베트남에서 오토바이 날치기 물건 중에 핸드폰이 가장 많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절도범 입장에서는 부피도 작고 금액도 나가니 말이다. 그리고 여기 베트남 여성들이 선호하는 아이폰이 그 1순위가 아닐까 싶다. 나도 가끔 그랍(Grap)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도중에 저렇게 핸드폰을 보고 가곤 한다. 항상 긴장은 하고 있지만 조심을 해야 하겠다. video.congan.com.vn/Sites/CATP/Storage/Media/2020/7/14/giat-dien-thoai_20200714085700.mp4 위 링크의 영상은 실제 오토바이 주행 중 핸드폰 날치기 영상이다. 2020. 11. 12.
호치민 호텔 D1 mension residence 서비스 아파트 (호텔) 해외 여행, 생활 이번에 가족들이 호치민으로 방문을 하게 되었다. 비록 슬픈 이유로 왔지만 짧은 시간 재밌게 놀다가 갔다. 2박 3일동안 가족들이 함께 묵을 방을 생각을 하다가 오랜만에 만나는거라 방을 따로 잡기 보다는 같은 공간에 오래 있는게 낫다고 생각 되어 서비스 아파트를 찾게 되었다. 조식은 없었지만 아파트 안에서 취사가 가능하여 외부에서 음식을 사와서 요리를 하며 지냈다. 아래 사진들을 보며 소개를 하겠다. 16층 루프탑 수영장에서 바라본 호치민의 야경 아름다운 조명에 끝장나는 야경. 오토바이 없는 호치민이라면 살만 할 것 같다. 낮에 올라온 루프탑 수영장. 외계인과 통신중. 낮에도 엄청 멋진 전망을 가졌다. 전망 구경. 파노라마 샷~ 조카의 물놀이 후~ 대만족함. 날은 흐렸지만 흐린데로 멋진 전망. 풀장 아래 .. 2019. 6. 28.
해외 생활 - 숙소를 구함. 빈즈엉 띠아모 호텔 방갈로 (티아모) 투저우못 호텔투숙을 마치고 드디어 숙소를 구했다. 아직 얼마나 살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여기로 결정하였다. 일단 베트남의 집 계약은 1년 계약에 방값지불은 3개월씩, 6개월씩, 1년씩 한번에 낸다. 각 계약마다 다르나 보통 이렇게 한다. 그리고 보증금은 1달치 내지 2달치를 걸어놓는다. 외국인으로서 언제 어떻게 숙소를 옮길지 모르는 상황이므로 조금 불합리한 방법이긴하나 이 나라의 관행에 따라야 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오늘 계약한 이 숙소는 빈즈엉의 티아모 호텔 리조트라고 내가 계약한 방갈로 형식도 있고 일반 고급주택도 있으며 계약방식이 합리적이라 바로 계약을 하였다. 방값 5,000,000동에 보증금 2,000,000동이며 한달 방값은 달달이 지불하면된다. 물론 카드도 된다. 하지만 보증금은 현금으로! 그런데.. 2018. 9. 1.
베트남 빈즈엉의 일상적인 풍경 투저우못 2년여정도 북쪽에 살다가 남쪽 빈즈엉에서 지내게 되었다. 날씨 걱정은 좀 했지만 낮에만 좀 덜 돌아다니고 저녁에 활동하면 이만한 지상낙원이 따로 없는것 같다. (겨울옷을 어떻게한담....) * 숙소 주변 풍경 * 베트남 국기와 푸른하늘과 구름 * 오늘 날씨 참 좋다. 동네 풍경~ * 예쁜집~ * 점심식사 나오기전 하이네케루~ 한잔. * 수테이크 150그람에 98,000동 그냥 혼자 돌아다녀도 재밌다. 얼른 박닌에서 오토바이가 와야하는데.. 현재는 그랍오토바이를 이용하며 다니고 있다. 박닌에는 그랍(현지에서는 Grap을 그랍이라고 한다.)오토바이가 없었는데 여기는 많다~ 좋아좋아. 일상 생활을 벗어나 멀리 떠나고 싶을 때 듣는 음악 2018.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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