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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베트남 빈즈엉의 일상적인 풍경 투저우못

by Sanchez Park 2018. 8. 31.
 2년여정도 북쪽에 살다가 남쪽 빈즈엉에서 지내게 되었다. 날씨 걱정은 좀 했지만 낮에만 좀 덜 돌아다니고 저녁에 활동하면 이만한 지상낙원이 따로 없는것 같다. (겨울옷을 어떻게한담....)

* 숙소 주변 풍경

* 베트남 국기와 푸른하늘과 구름

* 오늘 날씨 참 좋다. 동네 풍경~

* 예쁜집~

* 점심식사 나오기전 하이네케루~ 한잔.

* 수테이크 150그람에 98,000동

그냥 혼자 돌아다녀도 재밌다. 얼른 박닌에서 오토바이가 와야하는데.. 현재는 그랍오토바이를 이용하며 다니고 있다. 박닌에는 그랍(현지에서는 Grap을 그랍이라고 한다.)오토바이가 없었는데 여기는 많다~ 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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