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대유행 코로나로 인해 아직도 베트남에 입국이 원활하지가 않다.
그로 인해 베트남의 주요 관광지도 큰 타격을 입고 있으며 코로나 전과 비교하면 거리는 매우 한산한 편이다.
완전히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호치민 1군 관광지가 이렇게 휑한 건 좀 어색하다.
외국 관광객이 없기는 하지만 베트남에 거주중인 외국인과 베트남 현지인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거리에 활기가 떨어진것 확실히 눈에 보인다.
금요일 저녁 사이공 오페라 하우스의 모습
백신 화이자가 사기가 아닌 진짜 백신으로 이 코로나 시대를 이겨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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