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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16

해외 생활 - 베트남 빈즈엉의 달랏 하우스 매장 빈즈엉 베가맥스 정면을 기준으로 우측편에 달랏하우스라는 가게가 있다. 점심때 회사 실장님께서 달랏에서 사온 깻잎이라면서 준비해준신 깻잎무침의 맛은 향이 좋았고 맛있었다. 그러고 저녁을 베가맥스 근처에서 먹고 나오는 길에 달랏 하우스라는 매장을 발견하였고 들어가보게 되었다. * 꽤 고급스럽게 잘꾸며놨다. 매장정면 * 와인도 판다. * 진열대의 여러상품들 * 싱싱한 채소들 * 정말 달랏에서 왔을까? 하는 의문은 든다. * 조미료와 소스 등 여러제품이 진열되어있다. * 일일이 다 보고 싶었지만 다음기회에... * 꽤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놨다. 오늘도 역시나 이것을 한국에 똑같이 매장을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에 무기농 매장을 보긴 했는데 그와 비슷하게.... 다음에 또 들려서 자세하게 보고 하나 구.. 2018. 9. 9.
베트남 빈즈엉의 일상적인 풍경 투저우못 2년여정도 북쪽에 살다가 남쪽 빈즈엉에서 지내게 되었다. 날씨 걱정은 좀 했지만 낮에만 좀 덜 돌아다니고 저녁에 활동하면 이만한 지상낙원이 따로 없는것 같다. (겨울옷을 어떻게한담....) * 숙소 주변 풍경 * 베트남 국기와 푸른하늘과 구름 * 오늘 날씨 참 좋다. 동네 풍경~ * 예쁜집~ * 점심식사 나오기전 하이네케루~ 한잔. * 수테이크 150그람에 98,000동 그냥 혼자 돌아다녀도 재밌다. 얼른 박닌에서 오토바이가 와야하는데.. 현재는 그랍오토바이를 이용하며 다니고 있다. 박닌에는 그랍(현지에서는 Grap을 그랍이라고 한다.)오토바이가 없었는데 여기는 많다~ 좋아좋아. 일상 생활을 벗어나 멀리 떠나고 싶을 때 듣는 음악 2018. 8. 31.
해외 생활 - 베트남 빈즈엉 입성 베트남 북부지방에 살다가 남부지방으로 이동한지 이틀째이다. 북부지방은 그래도 4계절이 있어 겨울옷, 가을옷을 입고 스타일의 변화를 줄 수 있었지만 여기는 여름 그리고 아주 더운 여름이 있어 겨울옷을 입을 일이 없다. 이렇게 일년내내 계절이 없다는 것이 4계절을 살아왔던 나로서는 신기하기도 하지만 아주 추운 날이 없는것도 축복인것 같다. 막상 남부쪽에 살아보면 낮에는 아주 덥지만 밤에는 선선해져 사는것은 괜찮은것 같다. * Becamex 타워 빈즈엉 투저우못의 랜드마크 건물인듯하다. * Becamex 주변 모습 * 생각했던것 보다 도시가 크고 깨끗한 편이었다. 영화관도 많고 큰 마트도 많고. * Becamex 건너편 하이랜드 커피 밤에는 사람들로 꽉차있다. * 현재 임시로 머물고 있는 호텔앞 예쁜 주택 나.. 2018. 8. 30.
해외 생활 - 나의 베트남 생활의 이모저모 소가 길거리에 걸어다니는 일상적인 모습. 비만 오면 물이 차는 회사 앞 주차장. 박닌의 랜드마크 시계탑. 퇴근후 직원들과 한잔. 중국과 맞먹는 물건수송모습. 오토바이 수리점. 내 오토바이 수리~ 엔진오일 교환 등등.. 소고기 야채볶음. 연못을 중심으로 카페와 술집이 있다. 맛있는 땅콩과 등.. 마셔마셔~ 우리 득빈형님. 와~~ 또 한잔 먹어요~ 마셔마셔 내 오토바이 아파요 ㅜㅜ. 운전조심 하세요~ 술집 앞 모습. 평화롭다. 비아허이~ (생맥주) 우리 직원들과 또 마셔마셔~ 재밌는 베트남 생활. 2018.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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