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이야기

베트남 생활 - 박닌 꿰보의 오토바이 수리점

by Sanchez Park 2018. 9. 5.
 오토바이 타이어에 바람이 빠지거나 엔지오일, 램프교환 등... 자주 들리던 오토바이 수리점이다. 그리고 오토바이 세차도 한다. 미아공단 옆 핸드폰가게 옆집에 위치해 있으면 간단한 경정비는 가능하다.

* 박닌 꿰복의 미아공단 옆 오토바이 수리점

* 체인을 보호하는 커버에 나의 짐 고정용 고무끈이 말려 들어가서 이상한 소리가 났었다. 그리고 정면부 쌍라이트는 잘나오는데 매번 일반등이 나가서 여기서 수리하려고 하였지만 부품이 없어서 다음을 기약하며 밤에 쌍라이트를 키면 눈뽕 좀 날리고 다녔다.

* 몇일 뒤 박닌 시내버스터미널 건너편 오토바이 수리점이 몰려있는 곳에서 아에 전등 본체를 탈거라고 LED등으로 교체함. 200,000동 밖에 하지 않아서 과감하게 교체. 그런데 일반 등이 기존 쌍라이트보다 더 밝은 느낌이라서 다른 현지인들에게 욕 좀 먹을것 같다.


 * 박닌의 오토바이 수리점
 - 버스터미널 건너편에 몇집이 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