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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2

베트남 생활 - 박닌 꿰보의 오토바이 수리점 오토바이 타이어에 바람이 빠지거나 엔지오일, 램프교환 등... 자주 들리던 오토바이 수리점이다. 그리고 오토바이 세차도 한다. 미아공단 옆 핸드폰가게 옆집에 위치해 있으면 간단한 경정비는 가능하다. * 박닌 꿰복의 미아공단 옆 오토바이 수리점 * 체인을 보호하는 커버에 나의 짐 고정용 고무끈이 말려 들어가서 이상한 소리가 났었다. 그리고 정면부 쌍라이트는 잘나오는데 매번 일반등이 나가서 여기서 수리하려고 하였지만 부품이 없어서 다음을 기약하며 밤에 쌍라이트를 키면 눈뽕 좀 날리고 다녔다. * 몇일 뒤 박닌 시내버스터미널 건너편 오토바이 수리점이 몰려있는 곳에서 아에 전등 본체를 탈거라고 LED등으로 교체함. 200,000동 밖에 하지 않아서 과감하게 교체. 그런데 일반 등이 기존 쌍라이트보다 더 밝은 느.. 2018. 9. 5.
베트남 빈즈엉의 일상적인 풍경 투저우못 2년여정도 북쪽에 살다가 남쪽 빈즈엉에서 지내게 되었다. 날씨 걱정은 좀 했지만 낮에만 좀 덜 돌아다니고 저녁에 활동하면 이만한 지상낙원이 따로 없는것 같다. (겨울옷을 어떻게한담....) * 숙소 주변 풍경 * 베트남 국기와 푸른하늘과 구름 * 오늘 날씨 참 좋다. 동네 풍경~ * 예쁜집~ * 점심식사 나오기전 하이네케루~ 한잔. * 수테이크 150그람에 98,000동 그냥 혼자 돌아다녀도 재밌다. 얼른 박닌에서 오토바이가 와야하는데.. 현재는 그랍오토바이를 이용하며 다니고 있다. 박닌에는 그랍(현지에서는 Grap을 그랍이라고 한다.)오토바이가 없었는데 여기는 많다~ 좋아좋아. 일상 생활을 벗어나 멀리 떠나고 싶을 때 듣는 음악 2018.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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