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캠핑 / 진정한 남자의 산속 캠핑 / 어나더 클래스 캠핑 / Another class camping

Another Class Camping

유튜브의 알수없는 알고리즘을 통해 야생에서 진정한 캠핑을 즐기는 남자의 영상을 접하였다.
와~ 이거는 진짜 어나더 클라스의 캠핑이다.

일반적으로 텐트를 치고 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 산속에서 직접 나무를 구하고 다듬고 터를 딱고 한명이 들어 갈 정도의 공간의 미니 산장을 만든다.

그리고 그 안에 아궁이를 만들어 꼬치 구이도 먹고 와~~ 진짜 대단한 고인물이다.

미니 산장을 지을 나무를 고르고 있다.

나무를 다듬고 있다.

기둥을 세우고 보를 올리고 있다.

마감도 쓱싹쓱싹

그리고 비오는 것을 대비하여 천막을 덮어준다.

망치대신 돌로 기둥을 땅속에 고정하고 있다.

기초 작업을 한다.

나무 벽을 세우고 있다.

줄기로 나무벽과 경사진 지붕 부분을 묶고 있다.

흙으로 연기를 빼낼 굴뚝을 만들고 있다.

밑에 아궁이도 흙으로 마감

아궁이에 불을 피울 나무를 패고 있다.

불 쏘시게도 만들고

불을 지핀다.

굴뚝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나오고 있다.

불이 잘 붙었다.

지붕부분 창을 만들어 준다.

그리고 위장 할 풀을 그 위에 올려준다.

미니 아궁이에 숯을 점검한다.

그리고 만들었는 꼬지를 그 위에 얹어준다.

꼬지가 예술이다.

그리고 잠이 든다.

미니 산장의 크기가 가늠이 되는가?

어나더 클라스의 미니 산장
영상을 보면서 감탄이 나온다.
캠핑계의 진정한 고인물

구독자는 16.7만명으로 요즘 계속 늘고 있다.

https://youtu.be/skcqFTi3s_A

한번 방문 해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