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복잡할 때 듣는 음악
살아가면서 이것저것 생각이 많을 때가 있을 것이다.
내가 가고 있는 방향이 맞는 것인지?
나이가 많이 먹었는데 남들보다 뒤처져 있지 않은지?
게으른 나를 알지만 자꾸만 또 게을러지는 나를 볼 때... 한심함.
각자 개개인의 이유로 많이 힘들때가 있을 것이다.
그럴 때는 그냥 눈을 감고 잔잔한 음악에 마음을 추슬러 보아요.
그리고 다시 힘을내서 도전해봅시다.
아니 도전을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냥 삶의 순리대로 살아갑시다.
Let it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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