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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3

베트남 선생님을 저세상으로 보내는 학생들 학교 (유머게시판) 수업 시작 전 선생님을 놀라게 하기 위해 한 학생이 구석에 숨어 있다. 두근.. 두근.. 문이 열리고 선생님 입장! 행동개시!! 선생님 꺄아아악!! 선생님이 너무 놀래서 울려고 한다. ㅋ 마음을 가라 앉히고... 니들 때문에 재밌었다. 제자들아~라고 하는 순간! 뭔가 발견!! 책상 밑에 숨어 있던 한 학생 ㅋ 이단 콤보 완성. 선생님 찐놀람. ㅋㅋ 베트남 학생들의 선생님 놀라게 하는 영상 비록 많이 놀랬지만 학생들이 있어 행복한 선생님. 2020. 11. 17.
베트남 산악지대 목숨을 건 학생들의 등교 모습 베트남은 현재 발전하는 나라로서 빈부격차가 심하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교육에 대한 부모의 열정은 같아 자식들을 학교에 보내려는 마음은 같다.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부모들이 자식들을 오토바이로 등하교를 하지만 오지에 있는 아이들은 산 건너 물을 건너야 하기에 등하교가 쉽지는 않다. 얕은 개울이지만 물쌀이 쎄 어린 아이들이 건너다 휩쓸릴 위험이 있다. 길이 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비가 오고 난 후면 이렇게 진흙과 싸움을 펼쳐야 한다. 어린이들은 강을 건너기 위해 먼저 비닐에 담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강물의 흐림에 맡겨 반대편으로 건너고 있다. 관련 영상 보러가기 클릭 2020. 11. 14.
해외 생활 - 나의 오토바이 소개. 리틀커브 내가 1년 넘게 타고 다닌 나의 두발이 혼다리틀커브 짭을 소개한다. 오토바이도 짭이 있냐 하겠지만 베트남에는 있다. 혼다와 기술 이전을 해서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짭이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나는 오토바이를 사기전 베트남 친구에게 사진을 보여주며 혼다꺼 리틀커브 사와야해라고 하였지만 정말 똑같이 생긴 베트남에 디텍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에스페로컵을 사온것이다. 아! 리틀사와야지... 왜 이런 짭을.... 우째든 그럭저럭 잘타고 다닌다. 이걸타고 박닌에서 하노이에 하이즈엉, 하이퐁까지도 갔으니 이제는 정이 들어서 팔지도 못하는 나의 애마가 되어 버렸다. 최근에는 나의 두발이(애마)가 앞에 눈이 계속 아프다고 하여 LED눈으로 바꿔주고 사이드 미러도 스타일 죽이는걸로 바꿔줬다. 지금은 아직 박닌에 있지만 .. 2018.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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