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증1 나의 탈모 극복기 (현재 진행형) | 먹는 미녹시딜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탈모약 부작용 ▣ 서술 간만에 올리는 포스팅이다. 뭔가 글을 쓴다는게 귀찮아 몇달간 포스팅을 하지 않았다. 내 삶에 있어 큰 변화가 있던 시기이기도 하다. 이번 탈모 극복기 포스팅을 시작으로 꾸준히(?) 글을 써보려 한다. ▣ 나의 탈모는 언제부터 시작이 되었는가? 내가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라는 것을 인지한 것은 대략 2015년도 쯤 인것 같다. 직장 상사가 나의 정수리를 보더니 머리가 빠지는 것 같다고 하였다. 그 당시 나는 애써 부정하였지만 피부과 방문 결과 진행 중이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하였다. 진단을 받고 난 후에도 나는 아마 이것은 일시적인 현상이며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이라는 아닐한 생각을 하였던 것 같다. ▣ 탈모를 인지하고 난 후 언제부터 약을 복용하였는가? ◎ 바르는 미녹시딜 탈모를 인지하고 난 후 .. 2023. 12.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