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1 베트남 생활 - 나른한 일요일 계곡 탐방 (Thủy Châu Ecotourism) 한국은 대게 주 5일 근무를 하여 주말의 시작은 금요일 저녁부터지만 베트남은 주 6일 근무를 하는 터라 토요일 저녁부터이다. 그래서 전날 과음을 하면 다음날 일요일은 그냥 집에서 요양을 해야하기에 토요일 저녁관리(?)가 굉장히 중요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밖의 날씨를 보니 집에 있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날씨라 나가기로 마음을 먹고 구글 지도를 켰다. 그나마 집에서 가까우면서 시원한 장소를 찾던중 Thủy Châu Ecotourism라는 생태공원이라는 곳을 찾았다. 씻고 출발~ 집에서 13키로 거리! 나의 씽씽이 타고 ㄱㄱ 도착. 오토바이 주차 할 곳을 못찾아 헤매다가 겨우 발견. 매표소. 입장료는 100,000동이다. 어린이 키 1M40이하는 무료. 노인 무료. 출입문을 지나 메인 도로. 이곳은 수영장은 아.. 2019. 8.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