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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물2

베트남 항공, 비엣젯 항공, 뱀부 항공의 수하물 (수화물) 규정 정리 (베트남 항공사) 베트남의 길쭉한 지형적 특징과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하늘 교통망인 항공쪽이 발달이 되어 있다. 육로 교통망인 기차도 있지만 예전 우리나라 무궁화호 정도? 또는 그 이하라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또 다른 대중적 육로 교통망인 슬리핑 버스라고하여 다리를 뻗고 누워서 갈 수 있다. 하지만 한두번 추노여행삼아 좋은 추억을 남길수는 있지만 왠만해서 또 한번 장거리 여행을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시간이 많으면 모르겠으나 왠만한 사람들은 시간을 쪼개서 여행을 오기에 알차게 계획을 잡아서 온다. 캄보디아와 라오스를 거쳐서 가면 약 1,500키로 정도 되어 200키로 정도 거리를 앞당길수 있으나 두번의 출입국 심사와 버스를 몇번 갈아타야하는 수고로 베트남 내륙으로의 이동과 비행기로의 이동 보다 금액이 더 나올수도 .. 2020. 5. 6.
인천공항 수화물 중량초과 (대한항공) 요즘 인천공항에는 셀프발권(티켓팅) 및 셀프로 수화물 보내는 장비들이 도입되어있다. 낯설어서 사용을 하지 않고 있다가 사용을 해보니 엄청 편리하고 간편하였다. 그리고 시간도 많이 절약되고 여러모로 좋았다. 하지만 순조롭게만 진행되면 좋겠지만 첫 셀프기기 도전에 수화물 중량초과가 나온것이다. 하아~ 이럴때는 당황하지 않고 카운터 제일 끝칸에 보면 상주하는 직원이 있어 수화물 중량 초과분에 대한 설명과 금액을 알려준다. 그리고 기존에 티켓팅한 티켓은 다시 회수하며 수화물 중량초과에 대한 금액 청구서를 발급하며 그 후 비용을 지불하는 카운터에서 결제 후 다시 티켓을 재발급을 하는 절차를 밟게된다. 대한항공은 (베트남기준) 기본 23kg 수화물에 기내 반입 12kg이다. 나는 위탁수화물에 대한 중량초과가 3.4.. 2018.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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