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유출1 삼성전자 부사장 출신 대만인 / TSMC 기술 핵심 인력들이 중국으로 가고 있다. 반도체, 파운드리, 한국, 대만, 중국 파운드리 핵심 인력의 이동 (feat. 기술 유출) 삼성전자가 TSMC를 넘사벽으로 볼 시기 스카웃한 대만인이 있다. 그의 이름은 량멍쑹 대만 출신이다. 량멍쑹과 삼성전자와의 동행 그는 5년 넘게 삼성전자 임원으로 일하며 반도체 개발에 있어 큰 기여를 한 인물이다. 그리고 삼성전자에 일을 하기 전 그는 대만의 파운드로 업체 TSMC에서 17년간 반도체 칩 제조 전문가로 당시 TSMC를 글로벌 리더로 키우는 큰 몫을 하였다. 처음 한국과 인연을 맺은 것은 2011년도로 TSMC를 나와 2년여 교수 생활을 한 그를 삼성전자가 스카웃을 하여 기술 개발을 맡겼다. 이 기간 중 량멍쑹이 있던 삼성전자는 2014년 14 나노 핀펫 (3차원 입체 칩 공정) 기술을 세계 최초 개발 당시 TSMC는 16 나노 핀펫 기술.. 2020. 12.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