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도심을 달리다가 뜬금없이 기차가 지나간다. 예전 우리나라에도 도심속을 통과하는 기찻길이 많아서 가게 상호도 기찻길옆이라는 술집도 있고 그랬었는데.......
그런데 기차가 너무 늦게 달려서 한참전에 안전바가 내려갔는데 5분에서 10분 정도 기다린것 같다. 기분탓인가..... ㅋㅋ
* 도심 한복판 기차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사람들
우리의 예전모습도 똑같았는데 이런 모습들이 신기하게 느껴진다.
그런데 기차가 너무 늦게 달려서 한참전에 안전바가 내려갔는데 5분에서 10분 정도 기다린것 같다. 기분탓인가..... ㅋㅋ
* 도심 한복판 기차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사람들
우리의 예전모습도 똑같았는데 이런 모습들이 신기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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