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다1 베트남 카페 모습. 회사 뒷편 한전한 동네 마실. 산책. 사치스러운 여유 베트남 사람들의 일상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차를 마시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요즘 남자들끼리 커피숍에 가서 커피를 많이 마시는 편이지만 베트남은 예전부터 남자 혼자 또는 친구들과 같이 카페에 가서 여유를 즐기는 편이다. 집에서도 식후에 항상 차를 마시며 담소도 나누고 소화를 시킨다. 베트남의 문화 자체가 여유를 즐기다 보니 이런 카페 문화가 잘 발달되어 있는 것 같다. 가게가 바로 옆에 있는데 간판이 필요할까 싶다. ㅎ 베트남 거리치고 주변에 비교적 깔끔하게 청소를 하였다. 오토바이 년식은 잘 모르겠으나 대개 오래된 모델이다. 카페 안에 장식을 해놨다. 센스 있으시네 여기 카페 사장님. 회사 뒤에 동네 자체가 유동인구가 드문 곳이라 카페에 사람이 많이 없었다. 오토바이 빵빵이(클락션) 소음이 없어 혼자 커.. 2020. 10.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