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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2

삼성전자 부사장 출신 대만인 / TSMC 기술 핵심 인력들이 중국으로 가고 있다. 반도체, 파운드리, 한국, 대만, 중국 파운드리 핵심 인력의 이동 (feat. 기술 유출) 삼성전자가 TSMC를 넘사벽으로 볼 시기 스카웃한 대만인이 있다. 그의 이름은 량멍쑹 대만 출신이다. 량멍쑹과 삼성전자와의 동행 그는 5년 넘게 삼성전자 임원으로 일하며 반도체 개발에 있어 큰 기여를 한 인물이다. 그리고 삼성전자에 일을 하기 전 그는 대만의 파운드로 업체 TSMC에서 17년간 반도체 칩 제조 전문가로 당시 TSMC를 글로벌 리더로 키우는 큰 몫을 하였다. 처음 한국과 인연을 맺은 것은 2011년도로 TSMC를 나와 2년여 교수 생활을 한 그를 삼성전자가 스카웃을 하여 기술 개발을 맡겼다. 이 기간 중 량멍쑹이 있던 삼성전자는 2014년 14 나노 핀펫 (3차원 입체 칩 공정) 기술을 세계 최초 개발 당시 TSMC는 16 나노 핀펫 기술.. 2020. 12. 29.
베트남 오토바이 절도 시도 그러나 결과는.... 절도범의 최후, 사건 사고 범죄 도둑 한 남자가 오토바이에 접근하여 절도를 시도하고 있다. 조심스럽게 다가간다. 키를 푸는데 성공하고 오토바이를 끌고 가려 한다. 그러나 곧 발각되고 RUN!!! 집안에 있던 다른 남자도 절도범을 잡으러 뛰어간다. 집에 있던 또 다른 남자도 절도범을 향해 뛰어 간다. 총 4명의 남자가 그를 잡으러 뛰어 간다. 결과는 아마 절도범은 잡혔을것 같으며 여기는 법보다 주먹이 먼저라 건장한 남자 4명에게 두들겨 맞고 공안에게 넘겼을 가능성이 높다. 아니면 죽었을지도 모른다.... 다른 베트남 사건 사고 보러가기 (링크) 유머 게시판 보러가기 (링크) 2020.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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