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직원들과 한잔하러 온다.
들어가는 입구가 이색적이고 다듬어지지 않은 이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것 같다.
도심쪽은 깔끔하게 되어 있는 곳도 있지만 베트남에 왔으니 타이머신을 타고 예전 아버지 시대 때(?) 술을 먹는 풍경이라고 할까?
한국에서 벗어나 이렇게 음주를 즐긴다는 것에 대해 왠지 편안한 마음이 든다.
한국에서 벗어나 이렇게 음주를 즐긴다는 것에 대해 왠지 편안한 마음이 든다.
반응형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외 생활 - 나의 베트남 생활의 이모저모 (0) | 2018.08.04 |
---|---|
베트남에서 PVC 파이프 옮기는 방법 (0) | 2018.08.04 |
갤럭시 s8 노트 파노라마샷 (0) | 2018.02.23 |
베트남 박닌의 한국식당 (0) | 2018.02.23 |
갤럭시 s8 노트 파노라마 샷 (0) | 2018.02.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