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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영화 배우들의 배역을 위한 놀라운 변신 모습 모음

Sanchez Park 2023. 2. 18. 20:11

헐리웃 영화 배우들의
배역을 위한
놀라운 변신 모습

 

1.샤를리즈 테론

샤를리즈 테론은 몬스터라는 영화에서 연쇄 살인범의 역할을 위해 체중을 14키로를 늘렸다.

2.자레드 레토

자레드 레토는 챕터27이라는 영화에서 존 레논의 킬러 역할을 위해 체중을 30키로를 늘렸다.

3.크리스찬 베일

크리스찬 베일은 머시니스트 영화에서 트레버 레즈닉 역할을 위해 29키로를 감량하였다.

4.크리스 햄스 워스

크리스 햄스 워스는 인 더 하트 오브 더씨라는 영화에서 오웬 체이스 역할을 위해 15키로를 감량하였다.

5.매튜 맥커너히

매튜 맥커너히는 골드라는 영화에서 케니 웰스라는 역할을 위해 체중 21키로를 늘렸으며 탈모(?) 컨셉으로 기존 이미지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신을 하였다.

6.에밀 허쉬

에밀 허쉬는 인 더 와일드라는 영화에서 크리스 맥캔들리스 역할을 위해 체중을 23키로 감량하였다.

7.매튜 폭스

매튜 폭스는 알렉스 크로스라는 영화에서 피카소 역할을 위해 약 15키로를 감량하였다.

8.루니 마라

루니 마라는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이라는 영화에서 리스베트 살란데르 역할을 맡으며 원래 마른 몸이었으나 체중을 더 감량에 깡마르고 충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하였다.

9.틸다 스윈튼

틸다 스윈튼은 서스페리아라는 영화에서 요제프 클렘페러 박사 역할을 위해 약 5시간의 남자 분장 메이크업을 하였다.

10.데미 무어

데미 무어는 지아이제인 이라는 영화에서 늠름한 군인의 역할을 위해 삭발과 고강도 체력 훈련을 하였다.

영화배우들은 역할에 따라 그 캐릭터의 성격과 모습에 100프로 일치하기 위해 많은 준비에 임한다.
이들이 왜 최고가 되었는지 우리에게 일깨워 주는 멋진 모습이다.
리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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